전시관 2층 중앙에서 바라본 전시장 내부 모습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규모면에서 포장재료 보다 다양한 포장설비 업체들의
 전시부스가 압도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전시장을 둘러봅니다.

제품 포장에 필요한 자동, 반자동라벨러도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특수 포장재를 홍보하는 전시부스입니다.

포장관련 다양한 업체들의 신제품과 포장산업의

동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한국포장전!

2년마다 개최되는 전시회로 2021년에야 다시 만날 수 있으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내일이라도 마지막날

 전시를 관람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고객 만족을 위한 특수스티커라벨 개발에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는 무궁화LNB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