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방법 5분의 기적을 내 손으로 보여줘야 할 때!
어느새 밤에 창문을 살짝만 열고 잠이 들어도 이불을 끌어당기게 되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목이 벌써 칼칼한데요, 다들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희 무궁화 LNB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셔서 그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천안에 있는 서북소방서에서 저희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려주시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심정지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어제의 일은 알아도 바로 앞일은 모르는 만큼 준비하며 살아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지만 가까운 가족, 함께 일하는 우리 직원들 사이에도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정말 생각하기도 싫지만 실제 일어나는 많은 슬픈 소식들을 뉴스나 지인의 입으로 전해 듣게 되는데요.
내가 심정지 환자를 살릴 응급처치 방법을 손에 익히고 있다면 어떨까요?
내 주변 사람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더 마음에 담고 머리에 새긴 수업을 공개합니다.

우선, 저희 무궁화 LNB를 찾아와주신 서북소방서 대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학창시절 교련시간 이후에는 배워본 적이 없던 심폐소생술.
잊었던 기억들을 되살리며 손으로 익히니 뭔가 이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 대신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피를 공급하는 응급처치술이죠.
위험에 처한 심정지 환자를 구하는 급박한 상황의 응급처치라
어떤 부위를 어떻게 눌러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지 먼저 설명을 귀 기울여 듣게 되더군요.

심정지가 일어난 후 5분 생사가 갈린다!
심장이 정지된 후 5분이 경과하면 뇌에 산소 공급이 멈추게 되고 뇌손상이 시작! 심각해지면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소방대원이 도착하는 건 빨라도 10분 내외이기 때문에 미리 응급처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환자는 위험해지겠죠?
저희 무궁화LNB처럼 여러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에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응급처치술이지 않나 싶습니다.

구급 대원이 아닌 바로 내가 해야 한다!
구급대원이 도착하기까지 5분 안에 응급처치를 시행할 사람은 바로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바로 나!
실제로 그 목격자가 나라면 나는 과연 응급처치를 할 수 있을까요?
선진국에서는 응급처치 교육을 20~30% 시행하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겨우 3% 정도!
정말 전쟁터에서 준비 없는 하루를 보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정지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어제의 일은 알아도 바로 앞일은 모르는 만큼 준비하며 살아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지만 가까운 가족, 함께 일하는 우리 직원들 사이에도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정말 생각하기도 싫지만 실제 일어나는 많은 슬픈 소식들을 뉴스나 지인의 입으로 전해 듣게 되는데요.
내가 심정지 환자를 살릴 응급처치 방법을 손에 익히고 있다면 어떨까요?
내 주변 사람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더 마음에 담고 머리에 새긴 수업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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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우고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서 찾아본 영상입니다.
여기서는 "3 고"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심정지 환자를 깨우 고!
119에 알리 고!
가슴을 누르 고!
누르고!를 제대로 배우는 시간
어떤 부분을 압박해야 하는지 한 명 한 명 정확한 위치도 익히고 수직으로 잘 누르는 방법도 배우는 알찬 시간!
1. 먼저 환자가 반응이 있는지 불러봅니다.
2. 반응이 없으면 정확히 옆에 있는 사람을 지목해서 119에 신고하게 하고 자동제세동기를 가져오게 합니다.
요즘 자동제세동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설치해두게 되어있다고 하니 찾아보게 합니다.
3. 평평하고 단단한 곳에 심정지 환자를 반듯하게 눕히고 가슴을 드러내게 하고 고개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합니다.
4. 환자의 가슴을 깊고 빠르게 5-6cm 깊이로 수직으로 누룹니다.
1분에 100번 하는 속도로 30회 누르고 인공호흡을 2회 실시해야 합니다.
구급대원이 오거나 환자가 정신이 들 때까지 실시해야 하는데 힘이 들 경우 다른 사람과 역할을 바꿉니다.

자동제세동기 구하기만 하면 환자의 생명의 반은 살린 것!
자동제세동기를 구했을 경우 적극적으로 환자의 가슴에 패치 두 개를 부착하고 작동하면
손으로 하는 것보다 손쉽게 소생술을 행할 수 있어서 환자의 생명을 살릴 확률을 높여줍니다.
미리 주변 어디에 이 기기가 비치되어 있는지 알아두고 사용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좋은데요.
위에 제가 찾아놓은 동영상 마지막에서도 자세하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실제 상황에서 모른다면, 기계에서 음성 안내를 해주고 그림으로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머리를 휘날리며 열심히 배우는 무궁화LNB 직원들 너무 멋지죠?
노약자에게는 너무 세게하면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으므로 압력을 적당히 주어야 하는
주의사항도 빼놓지 않고 기억하기로 합니다.
어디서나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심정지! 나도 5분의 기적의 손이 될 수 있습니다.
심정지 환자가 일 년에 2만 5천 명이 생긴다니 어마어마한데요, 그중 60%가 집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런 급박한 현실에서 구급대원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발만 동동 굴러서는 안되겠죠?
이제 무궁화LNB 직원들은 어디서나 심정지 환자를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우는 강좌가 요즘은 단기로 여러 군데서 하는 걸 보게 되는데,
저는 운이 좋게 편하게 회사에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에게 소중한 생명을 구할 방법을 알려주신 서북소방서 대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